2020. 11. 16. 10:52ㆍ등산일지/명칭유래
산행안내도
백대명산에 속하는 홍천의 4대 명산
가리산,공작산,팔봉산,계방산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100대 명산을 선정했다
가리산,공작산,팔봉산,계방산 4대명산은 아름다운 절경과 울창한 원시림, 생태적 가치가 큰 산으로서
역사, 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 선발된 산들이다.
블랙야크100대명산
100대 명산 중 첫 번째 산인 가리산은 홍천군 화촌면, 두촌면과 춘천시 북산면 경계에 위치한
해발 1050.9m의 고산으로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능선은 완만한 편이지만 정상 일대는 좁은 협곡을 사이에 둔 3개의 암봉으로 이뤄져 있고 강원 제1의 전망대로 손꼽힐 만큼 조망이 뛰어난 곳이다.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으며 산 정상에 서면 탁 트인 시야와 400리 홍천강으로 흐르는 석간수, 코발트빛 소양호 풍경이 등산객들의 발을 묶는 아름다운 산이기도 하다.
산자락을 감싸 흐르는 조그마한 폭포의 물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가리산은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해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소양호 쪽으로 하산 길을 택하면 배를 타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등 각 코스마다의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가리산 기슭에는 가리산 레포츠파크와 자연휴양림이 조성돼 있어 각종 레저스포츠 및 통나무집, 야영장,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가족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행명 : 가리산(加里山)
높 이 : 1,050.9m
위 치 :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강원도 춘천시 동면,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매봉(800m), 서쪽에 대룡산(大龍山, 899m), 동쪽에 가마봉(可馬峰, 1,192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의 동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水系)는 자은리부근에서 여러 수계를 합하여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洪川江)을 이루고 남서쪽으로 흐르며, 두촌면의 역내리를 지나 철정리에 이르러 서석면과 내면의 경계인 응봉산(鷹峰山, 1,103m)부근에서 발원하여 흘러온 내촌천(乃村川)과 합류하여 화양강(華陽江)을 이룬다.
북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는 물노리에 이르러 소양호로 흘러들고, 서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도 품안리에서 역시 소양호로 흘러든다. 남쪽 사면으로 흐르는 수계는 성산리부근에서 화양강으로 흘러든다.
북쪽은 소양호와 접하고 있어 주민 생활이 불편한데 비하여, 동쪽 사면의 하곡(河谷)에는 영서·영동 지방을 연결하는 44번과 46번 국도가 통과하여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그리고 북쪽 산밑의 물노리에는 옛날의 청태종의 선대묘(先代墓)가 있었다고도 한다. 또, 가래나무가 많아서 가래산이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 현재 가래나무는 찾아보기 힘들고 참나무류의 숲이 울창하다.
홍천 가리산 등산코스 안내도 ▼↘
가리산 자연 휴양림
해발 1,051m의 가리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 시설이 있는 중심지역은 해발 550m로서 공기가 매우 신선하며, 사계절 운영하는 산막이 18동 조성되어 있고 여름에는 소형산막, 텐트장, 취사장이 있어 야영지로서 적합하여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족단위의 심신 휴양지로 산책로가 있고 다목적광장, 놀이시설, 체육시설, 물놀이장, 맨발로 걷는 건강로, 구내매점 등의 부대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강원도에서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으로 알려져 있고, 참나무 중심의 울창한 산림과 부드러운 산줄기 등 우리나라 산의 전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홍천강의 발원지 및 소양강의 수원(水源)을 이루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암봉이 솟아있는 정상에서 소양호를 조망할 수 있고,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여 자연학습관찰에도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음. '98년 강원도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었다.
산행명 : 공작산 [孔雀山]
높 이 : 887m
위 치 : 강원도 홍천군 동면
공작산은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원이 한눈에 들어오며, 풍치가 아름답고 깎아 세운 듯한 암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산세의 아름답기가 공작새와 같다하여 공작산으로 불리는 듯하며, 몇년 전부터 점차 이산을 찾는 등산객 수가 증가 추세에 있다.
봄에는 철쭉과 가을철에는 단, 눈 덮인 겨울산 역시 등산객들을 매료시킨다. 정상이 암벽과 암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 일대의 철쭉군락지에 철쭉이 필 때면 지리산의 세석평전을 방불케한다.
정상에서 서남능선 수타사와 노천리에 이르는 약 8km의 수타 계곡은 멋진 암반, 커다란 소, 울창한 수림으로 수량도 풍부하고 기암절벽이 어울려 장관을 이루는 비경 지대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홍천군 일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치가 매우 아름답고 깎아 세운 듯한 기암암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봄에는 철쭉이, 가을철에는 단풍이 노송과 함께 바위들과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눈 덮인 겨울산 역시 등산객들을 매료시키는 곳이기도 하다.
산 정상에서 서남쪽 능선 약 6km 아래에는 천년고찰 수타사(壽陀寺)가 자리 잡고 이곳에는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 18권이 보존돼 있으며 수타사 주변으로는 다양한 초화류와 꽃나무, 소나무 등 3만여 그루를 식재한 생태숲이 조성돼 있어 작년에만도 방문객 35만명이 다녀가는 등 청정 자연의 숲속 향기를 감상하고자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고 있다.
수타사에서 노천리까지 이어지는 8km 길이의 수타계곡은 갖가지 멋진 바위와 백색 암반 위를 흐르는 맑은 계곡물, 용담을 비롯한 여러 소, 하늘을 덮은 수림이 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수타사
수타사는 홍천군 동면(東面) 덕치리 공작산(孔雀山)에 있는 절로서, 영서지방의 사찰중 가장 오래된 고찰이다. 공작산을 배 경으로 신라 성덕왕 7년(서기 708년)에 원효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우적산(牛寂山) 일월사(日月寺)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창건 이후 영서 지방의 유명한 사찰로 꼽히다가 1457년(세조 3)에 현 위치로 옮기면서 수타사(水墮寺)라 칭하였다. 월인석보와 삼층석탑, 홍우당부도 등 지정문화재 이외에도 1364년에 만든 종과 부도거리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수타사 계곡
동면 노천리 공작산에서 발원, 신봉리를 거쳐 덕치리로 이어 흐르는 계곡으로 봄에는 철쭉, 가을엔 단풍 이 어우러져 있다. 이곳에서부터 계속 계곡을 따라가 보면, 맑은 물을 끼고 있 는 갈대숲이 나온다.
산림청 100대 명산
울창한 산림과 수타계곡 등 경관이 수려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산의 형세가 마치 한 마리의 공작이 날개를 펼친 듯하다는데서 산 이름이 유래. 보물 제745호인 월인석보 제17권과 18권이 보존되어 있는 수타사(壽陀寺)와 수타사에서 노천리에 이르는 20리계곡인 수타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산행명 : 계방산 [桂芳山]
높 이 : 1577m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강원도 홍천군 내면
계방산의 높이는 1579.1m로,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의 등줄기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겨울철 설경이 백미로 꼽히는 유명한 산이다. 한강기맥의 고봉으로 주변에는 오대산을 비롯하여, 백적산(白積山, 1,141m)·태기산(泰岐山, 1,261m)·방대산(芳臺山, 1,436m) 등이 솟아 있다. 북으로는 설악산(1,708m), 남으로는 태백산(1,567m)을 이어주는 백두대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인근의 오대산(1,563.4m), 발왕산(1,485.8m)과 함께 이 지역 일대의 식생을 대표한다.
경위도 상으로는 북위 37°42′15″~37°46′15″, 동경 128°26′15″~128°30′00″에 위치한다.
산세는 설악산 대청봉과 비슷하며, 최근 들어 이 일대가 생태계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환경이 잘 보호되어 있는 곳이다. 수계는 북쪽 골짜기에서 계방천이 시작하여 내린천(內麟川)으로 흘러들고, 남쪽 골짜기에서는 남한강의 지류인 평창강(平昌江)이 시작된다.
이 산의 일부는 오대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의 학술조사 결과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서식하고,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의 계방산 일대 동·식물 현황 조사 결과, 운두령·계방산 정상·윗삼거리·아랫삼거리·계방산장 일대에서 조사되는 계방산의 대표 식물군락은 신갈나무군락, 소나무군락이며 물푸레나무, 피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혼생하여 분포하였다. 계방산의 초입부에는 양지꽃, 향유, 이고들빼기, 고추나무, 노린재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고, 계방산 정상에는 신갈나무가 우점하며 사스레나무군락, 철쭉군락, 분비나무군락, 쉬땅나무군락, 생열귀나무 등이 분포하였다.
운두령·계방산 정상·운두령의 경로에서 조사된 조류는 붉은배새매(천연기념물 제323호), 황조롱이, 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호),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 명종위기Ⅱ급인 새흘리기를 포함하여 총22과 44종 155마리가 관찰되었다.
포유류는 총8과 10종 37마리가 관찰되었으며, 현지주민의 청문조사 결과 하늘다람쥐(천연기념물 제328호), 멸종위기 Ⅱ급인 삵, 담비를 포함하여 총9과 15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2년도에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지정되었다. 계방산의 방아다리약수가 유명한데, 몸에 좋은 화학성분이 많아 위장병, 피부병에 특효라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서쪽의 안부(鞍部)주 01)인 운두령(雲頭嶺, 1,089m)으로 31번국도가 통과하고 있어, 홍천군·인제군 등지와 서울~강릉간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속사 IC에서 좌회전하여 31번 국도운두령 방향으로 11.1㎞가면 이승복기념관을 지나 운두령 정상에 도착한다.
계방산의 주요 산행 코스는 계방산의 한줄기인 운두령 고개에서 시작하여 1166봉·1492봉·정상·안부·이승복집터·노동리마을·삼거리교 코스(약 5시간 소요)를 많이 이용한다.
영서내륙과 영동지방을 연결하는 국도 56호선 변에는 운두령 산촌마을이 있다. 산촌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1998년도에 설계에 착수하여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에 걸쳐 살기좋은 삶의 터전인 아름다운 산촌마을로 가꾸어졌다. 운두골과 큰골, 갈골 세 개의 자연부락 구성되며 총 120가구에 363명이 살고 있고, 구역면적은 554ha, 그 중 산림이 474ha로 86%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농지 77ha, 기타 3ha로 수려한 경관에 둘러싸여 있는 해발 700m 내외의 전형적인 산간마을이다.
마을은 고산지대로 고랭지채소와 시설재배, 산나물, 감자 등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자연환경 조건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삼봉자연휴양림, 삼봉약수, 모래소유원지 등이 있다.
인기명산 [68위]
오대산자락에 있는 계방산은 겨울이면 많은 눈이 내리며 내린 눈이 매서운 바람과 낮은 기온으로 쉽게 녹지 않는다. 태백산, 선자령, 백덕산과 함께 강원지역의 겨울 눈 산행의 대표적인 산이다. 1-2월 눈 테마산행으로 집중적으로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남한에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산으로서 산약초·야생화 등이 많이 서식하고, 희귀수목인 주목·철쭉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백두대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겨울철 설경이 백미.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고개 중 가장 높은 운두령이 있으며 내린천(內麟川)으로 흐르는 계방천의 발원지임
산행명 : 팔봉산 [八峰山]
높 이 : 327m
위 치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산은 홍천군 서면 팔봉산 유원지 앞에 8개 암봉으로 이뤄진 산으로,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를 가지고 있고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뤄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리어질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감싸 안고 흐르며 맑은 물줄기와 백사장이 여덟 바위봉과 잘 어우러져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한폭의 동양화처럼 더없이 좋은데다, 봄, 가을의 암릉산행과 더불어 여름피서를 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산행지로도 적합해 국민관광지로 지정돼 있다.
이는 여덟 봉우리가 모두 바위로 돼있어 둥근 톱날처럼 역동적이고 스릴이 넘치기 때문인데, 이곳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은 8개 봉우리를 넘나드는 아기자기한 재미와 함께 홍천강이 선사하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있는 팔봉산 유원지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팔봉산은 여름철 피서로 인기있는 홍천강과 함께 알려진 산으로 해발 309m에 불과하지만 크고 작은 여덟 봉우리가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진 자태가 아름답다. 더욱이 숲 사이로 뾰족뾰족 솟은 암벽 및 기암괴석이 굽이굽이 감도는 홍천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할 만큼 주위 경관이 수려한 산이기도 하다.
8개의 봉우리들이 험준하게 솟아 있어 얕잡아 볼 수 없는 산으로 초심자들은 산 높이가 낮은 것에 자신을 갖고 오르다가 대부분 중턱에서 한숨을 내쉬며 후회하는 산으로도 유명하다.
팔봉산은 여덟 개의 봉우리가 대부분 암봉으로 되어 있고 로프를 잡고 암릉을 오르거나 수직에 가까운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구간이 있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라야 한다. 홍천강에 물놀이를 하다 준비도 없이 오르기는 무리이다.
팔봉교를 건너면 다리 끝에 매표소가 있는데 매표소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35분 정도면 1봉을 오르고 8봉까지 다음 봉우리를 오르는데 10-20분 정도 소요된다. 총 산행시간은 3-4시간. 8봉은 오르는 코스가 가파른 암릉인데다 하산코스도 급경사에 로프를 잡고 하산하는 코스로 노약자 부녀자 등은 위험하다.
홍천강
홍천강은 길이 143km로,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팔봉산을 안고 흐른다. 맑고 깨끗한 홍천강은 물과 백사장이 어루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방불케 한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아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메기ㆍ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내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이 체육행사도 할 수 있다. 팔봉산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인기명산 [61위]
홍천강 강변에 솟아있는 팔봉산은 아기 자기한 암릉산행과 여름피서를 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산행지이다. 7-8월에 많이 찾지만 봄, 가을에도 인기가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으며,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이용시간
[등산로 개장] 매년 3월 중순∼12월 결빙 시까지
[등산시간]
봄∼가을 07:00∼15:30
여름(휴가 및 피서철) 07:00∼16:00
※ 기후 변화로 인해 폐장할 수 있으므로 방문전 전화문의 필수
입 장 료
개인 - 어른 1,500원 /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 - 어른 1,000원 / 청소년 및 군인 700원 / 어린이 300원
군민, 호수문화관광권역시군 지역주민 - 어른 800원 / 청소년 및 군인 500원 / 어린이 300원
※ 호수문화관광권역시군 지역주민(춘천시,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가평군)
※ 단체 30인 이상
신용카드가능여부
불가
주차시설
있음
문의및안내
팔공산관리사무소 033-430-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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